お友達と晩秋の休日を満喫されましたね。
山道を登った後のお弁当（海苔巻き）は特別美味しそうです。
やわらかな木洩れ日や眼下に広がる景色、優しく吹く風、波の音、そして素敵な笑顔・・・
それら全てが「幸せな時間」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

  이기대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와 해운대,누리마루도 좋은 풍광입니다.며칠만에 들어왔는데 횡재한 느낌~~~! ^^ 풀피리님은 굉장히 부지런한 분 같으십니다.~~~~^^!

  놀러 왔습니다....이렇게 멋진 홈피도 꾸미시는군요 종종 놀러 올께요..^^

  B-Hiro~ いつも良いお話を言っ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소나무님~ 저는 그다지 부지런한 사람은 아니예요.  단지 여행과 사진촬영을 좋아할 뿐이죠. ^^;

초코파이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담에도 잊지 말고 찾아주세요~ ^^

  바다와 어린아이들은  언제나 보아도 좋아요 모래성을 쌓는 어린이들 모습  넘~이뻐요
산악회 회원님들과 산행을 하셨군요 맑은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여행이 되셨겠네요


B-Hiro님 오랫만 이네요 댓글속에서 뵈니 반가워요 그동안도 안녕하시지요

  여행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하죠.^^ 물론 사진촬영이 취미고 특기시니 어쩔수 없이 부진런 떨수도 있게습니다만~~~! 덕분에 저는 가만히 앉아서 횡재?!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감사!! 

  순수님~ 해운대 바닷가에서 천진난만하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보기 좋더군요.
동호회 회원님들과의 산행은 유익하고 즐거웠어요. ^^

소나무님~ 평범한 여행사진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횡재라는 말씀은 과분한 표현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