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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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09-10-28 13:38 조회2,86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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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
댓글목록
B-Hiro님의 댓글
B-Hiro 작성일
秋の花と言えばやはり菊です。
色とりどりの菊の花が競って咲いている様子は見事ですね。
今夜は菊の花を食べました。
サッと茹でて甘酢でいただきます。
秋を味わった美味しい話も付け加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やっぱり秋には菊が美しいですね.
久しぶりに菊の花の美しさも感じて秋の妙味を感じて来ました. ^^
역시 가을엔 국화가 아름답지요.
오랜만에 국화꽃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가을의 묘미를 느끼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