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오랜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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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 깜상 작성일2003-02-06 20:08 조회87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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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오랜만이여 어라 한살 더 먹었네,
살이 쪼간 통통해져서, 홈페이지는 잠깐 잠깐 들리지
그러나 흔적없이 사라지지 , 옛 동료들에게는 내가 구경
자주하라고 이야기 한다.
홈페이지 잘 관리하고 있어 내가 웅이 생각을 가끔 한다.
2002년 9월초에 땅끝 마을 가면서 월출산 지나가서 여기가
길웅이 고향이구나, 생각도 들었어
홈페이지 잘 관리해 가끔 들러서 구경하고 나오마
흔적도 남기고, 사생활 이야기는 나중에 메일로 보내마
빼빼로 용사들 .....화이팅......
!!!!! 올해는 대박 터지세요 !!!!!
살이 쪼간 통통해져서, 홈페이지는 잠깐 잠깐 들리지
그러나 흔적없이 사라지지 , 옛 동료들에게는 내가 구경
자주하라고 이야기 한다.
홈페이지 잘 관리하고 있어 내가 웅이 생각을 가끔 한다.
2002년 9월초에 땅끝 마을 가면서 월출산 지나가서 여기가
길웅이 고향이구나, 생각도 들었어
홈페이지 잘 관리해 가끔 들러서 구경하고 나오마
흔적도 남기고, 사생활 이야기는 나중에 메일로 보내마
빼빼로 용사들 .....화이팅......
!!!!! 올해는 대박 터지세요 !!!!!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점국형.. 조금 오랜만에 흔적을 남겼네요.
이형과 함께 지낸 동안에는 추억에 남는 좋은 여행도 했었지만..
이 곳에선 예전처럼 여행의 기회를 갖기가 쉽진 않네요.
그래도 부산이 가까워서 해운대랑 태종대를 가끔 찾는 편이죠.^^;
이젠.. 이형도 좋은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해야죠..?
정말.. 깜상이 얼마나 따뜻한 남자인지.. ^^
알아주는 여자가 나타나길 바랄께요..!!
올해엔 행운이 함께 하기를!!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