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작은 정원의 울타리를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가 있는 홈이네요..
여행 참 좋아하시나봐요..
멋쥔 사진들도 구경.. 잘 했답니다.

강아지 좋아하세요..??^^;;
어젠 밖에 나갔다가.. 제 몸집만한 골든리트리버봤는데요..

얼마나 이뿌던지.. 몇번이나 꼭 껴안아줬답니다..

그녀석..기억이나 할런지..

새벽인데도.. 말똥말똥..

큰일이네요.. 얼른 잠이 들어야 할텐데;;

좋은 밤 되시구요..

모처럼만의 휴일.. 여유를 만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