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말아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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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향기 작성일2003-04-12 00:31 조회93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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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부터 비가오더니 ,오전내내 뿌리고 난리내요.
학교에 간 두 아이들 간식으로 김밥을 말았는데....
넘 많아서 내일 아침까지 먹겠내요 .
열분, 야식으로 좀 드려야 겠는데 어렵겠내요이~
오늘 김밥 싸서 소풍갔지요
헉^ ^;; 비가와서 ...어디로 ......^ - ^
웅이의 작은 정원으로.....
컴 앞에 앉아 커피와 김밥을 먹으면서
웅이 아자씨 아니 NO총각 씨의 벚꽃길
한컷 한컷 클릭하며 드라이브도 하며
꽃길 터널도 걷게되는 소풍길이 되던걸요
여러분도 해봐요
학교에 간 두 아이들 간식으로 김밥을 말았는데....
넘 많아서 내일 아침까지 먹겠내요 .
열분, 야식으로 좀 드려야 겠는데 어렵겠내요이~
오늘 김밥 싸서 소풍갔지요
헉^ ^;; 비가와서 ...어디로 ......^ - ^
웅이의 작은 정원으로.....
컴 앞에 앉아 커피와 김밥을 먹으면서
웅이 아자씨 아니 NO총각 씨의 벚꽃길
한컷 한컷 클릭하며 드라이브도 하며
꽃길 터널도 걷게되는 소풍길이 되던걸요
여러분도 해봐요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어젠 종일 비가 내리더니 주말이 되니까..
화창한 날씨가 되었군요. ^^
봄이란 계절은 나들이나 여행엔 참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그리 춥거나 덥지도 않은 날씨엔 어딜 가더라도
상춘객이 붐비더군요..
힘든 일상일지라도 가끔 푸른 하늘을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잊지 말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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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디 남는 김밥 없수..??
(((((((((((┏(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