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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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 깜상 작성일2003-04-09 21:37 조회9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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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웅상 올 간만 홈은 여전히 잘 지키고 있네.
가끔은 들리지 근데 오늘은 오랜만에 왔지,
사진이 많이 늘어 났네, 참 잘지내지
우리는 6월 말에 그때 여행을 떠나볼가 하는되,
동참 의사 있음둥 길웅.
가끔은 들리지 근데 오늘은 오랜만에 왔지,
사진이 많이 늘어 났네, 참 잘지내지
우리는 6월 말에 그때 여행을 떠나볼가 하는되,
동참 의사 있음둥 길웅.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이형~ 조금 오랜만에 글을 남겼네요^^
벌써.. 인천을 떠난지도 2년이 넘었군요.
정말.. 나이가 들수록 지난 세월은 더욱 빠르게 느껴지는군요.
유수처럼 흐르는 세월을 붙잡을 수도 없고.. -.ㅜ;
6월달에 시간적인 여유와 일정이 된다면 산행이나 함께 가죠..
항상..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