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카페에 가입을 했으나
늘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가 오늘은 왠지 친구가
필요하다는 마음이 간절해 바쁜 업무중에 잠시
들렀다가 홈피까지 들러게 되었네요
참 따뜻한 햇살이 가득 내리쬐는 정원이네요
잠시 정원에서 풍기는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의 
행복을 가슴속에 느끼는 순간 행복의 눈물이...
잘 모르지만 고마워요
이렇게 평화로움이 가득한 집을 짓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을 줘서요
여긴 연구소라 너무 삭막하고 딱딱한 일과들로 가득차서
항상 마음이 냉정하지 않으면 일을 할수가 없거든요
자연을 좋아하는데......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해서 고마웠구요 다음에도 햇살가득 사랑가득한
웅이의 작은 정원을 자주 보길 바랄께요
안~~~~~~뇽
참 좋은 친구가 되어주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