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철님 오랜만에 글을 남겼네요.^^
회사에선 자주 마주치곤 하지만 홈피에 글을
남기니까.. 색다른 기분이 드는군요^^;
우린 생업을 위해서 고향을 떠나왔지만 마음은 언제나
수구초심(首丘初心)이란 말처럼 고향을 잊을 순 없겠지요.
그런 점에선 우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무더운 여름에 보신탕으로 원기를 회복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