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기 진술를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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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점국 작성일2004-12-28 18:49 조회1,14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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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다시 글쓰게 만들어 네 컴이 이상 하나,아님 나를 홈피가 거부 하나 뭐야
♤ 웅 ♤ 내가 행운을 줄게 지금 로또 사라 "17,18,23,31,39.43.44." ㅎㅎㅎ
번호가 이상하나 하여튼 크리스마스는 혼자 보내며 혼자 놀기 진술를 보였나.
아님 어디라도 방콕 아님 데시 혹시 하와이라도, 새해는 좋은 계획세우고
2005년 모두를 사랑하고 건강 잘 챙기고 알갔지.
^<>^ 함께 여행 하든 시절이 그리워 ^<>^
♤ 웅 ♤ 내가 행운을 줄게 지금 로또 사라 "17,18,23,31,39.43.44." ㅎㅎㅎ
번호가 이상하나 하여튼 크리스마스는 혼자 보내며 혼자 놀기 진술를 보였나.
아님 어디라도 방콕 아님 데시 혹시 하와이라도, 새해는 좋은 계획세우고
2005년 모두를 사랑하고 건강 잘 챙기고 알갔지.
^<>^ 함께 여행 하든 시절이 그리워 ^<>^
댓글목록
woongs님의 댓글
woongs 작성일
점국형~ 그동안 잘 지냈어요~ ^^
성탄절엔 눈물로 지새우고 새우잠을 잤더니.. 허리가 휘었어요. ㅠㅠ
로또번호는 틀림없이 "17,18,23,31,39.43.44" 살테니깐 최소 5등이 안 나오면 좆치안쏘!!
새해엔 꼭 장가를 갑시다. 우리처럼 정력좋은 남자들이 혼자 살다간다면 대한민국의
여성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잖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