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폴리 통영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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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08-06-19 20:17 조회3,72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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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중.. 통영항의 전경.. 카메라를 들고 피사체를 촬영하면 첫사랑의 소녀를 만난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린다... ㅡ by 풀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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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님의 댓글
현식 작성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도 가끔은 통영에 가지만, 동피랑 마을은 가보지 못했습니다..
사진 정말 좋습니다..영선동사진과 비슷한 감흥을 주는것 같고...
다음엔 꼭 가봐야 겠네요..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서민들의 쉼터에서 감동을 느끼는 것은 인간적인 숨결이 느껴지기 때문이겠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Hiro님의 댓글
B-Hiro 작성일
今年も一年の半分が過ぎました。時の速さを感じます。
街の芸術作品が写真によって一段と素敵な芸術作品になりましたね。
woongさんが写真でご紹介くださる様々な景色はいつも私に大きな感動をもたらせてくれます。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벌써 상반기가 지났네요.. 세월이 빠르게 흐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B- Hiro님도 장마철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もう上半期が経ちましたね.. 歳月が早く経つことを感じています.
B- Hiro様も梅雨時にお元気に願います. ^^
sky77님의 댓글
sky77 작성일동피랑 마을이 벽화로 새롭게 변했군요. 한번쯤 찾고 싶은 곳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