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 무언가에 부끄러운 마음만 드네요....
풍족함이 우리 생활속에 너무 깊숙히 존재하는것에 세삼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중의 한 곳이지만.. 이곳에도 웃음꽃은 피어나고 내일의 대한 희망은 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많은 것을 가졌지만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에게서 삶은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고 숙연함마저 느꼈습니다.

  出会いのときが思い出されます^^*
時間は駆け足で過ぎ、年々速度を速めているようですが、こちらは特別な時間が流れている気がします。
迷路のような路地、洗濯ばさみ、街灯の温もり・・・どれも愛おしさを感じます。
米穀店も健在でしたね。

  정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이지만 그 속에도 행복은 존재합니다.
반드시 경제적인 풍요로움이 행복의 척도가 될수는 없겠지요.

本当に貧しくて疏外された隣りだがその中にも幸せは存在します.
必ず経済的な豊かさが幸せの尺度になることはできませんね.

  매축지가 재개발된다는 말은 들었는데 아직 옛모습 그대로이군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지만 왠지 정감이 느껴지네요.

  국내 건설경기가  불황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재개발이 되진 않았더군요.
이젠 점차 사라져가는 도시 뒷골목의 풍경에서 옛향수를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사진 좋은느낌 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