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모터쇼에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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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10-05-06 20:13 조회2,60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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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산국제모터쇼를 찾았다. 해마다 연례행사로 개최하는 모터쇼이지만 '국제모터쇼'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외국자동차 업체의 참여는 빈약했다. 국내업체를 제외한다면 볼 만한 자동차는 많진 않았다.
솔직히 늘씬한 레이싱걸들이 없다면 관람객은 절반으로 줄어들 일이다.
선진자동차업체의 멋진 자동차를 많이 보질 못해서 아쉬웠지만... 아름다운 레이싱걸을 보면서 위안을 삼았다.
일반여성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수려한 외모는 눈길을 떼기 힘들었지만, 왠지 모를 괴리감도 생겼다.
어두운 전시장에서 카메라 strobo light를 사용하질 않아서 레이싱걸들이 실물보단 예쁘게 나오진 않았다. ㅋㅋ
인물사진도 많은 촬영경험이 있어야만 예쁘게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절감하는 순간이랄까.. -.-;
..... 다음 기회엔 더 멋진 사진을 남기겠다는 다짐을 하고 BEXCO를 떠났다. ^^ㅋ
무색하게 외국자동차 업체의 참여는 빈약했다. 국내업체를 제외한다면 볼 만한 자동차는 많진 않았다.
솔직히 늘씬한 레이싱걸들이 없다면 관람객은 절반으로 줄어들 일이다.
선진자동차업체의 멋진 자동차를 많이 보질 못해서 아쉬웠지만... 아름다운 레이싱걸을 보면서 위안을 삼았다.
일반여성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수려한 외모는 눈길을 떼기 힘들었지만, 왠지 모를 괴리감도 생겼다.
어두운 전시장에서 카메라 strobo light를 사용하질 않아서 레이싱걸들이 실물보단 예쁘게 나오진 않았다. ㅋㅋ
인물사진도 많은 촬영경험이 있어야만 예쁘게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절감하는 순간이랄까.. -.-;
..... 다음 기회엔 더 멋진 사진을 남기겠다는 다짐을 하고 BEXCO를 떠났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