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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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10-12-13 15:28 조회2,39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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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 영선동 |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댓글목록
B-Hiro님의 댓글
B-Hiro 작성일
あの暑かった夏の日も今は遠く、この一年も残り少なくなりました。
数々の美しい写真、一瞬を見事に捕らえた写真・・・
穏やかな海に、野の花に、鏡に映った小さな花に心を癒していただきました。
足跡を残せずに月日ばかりが過ぎてしまったこと、どうかお許し下さい。
国の内外に様々な問題が山積し、緊張感も高まっています。
未来を担う子供たちの為により良い世界をバトンタッチしたいものです。
イ・スンチョルさんの♪良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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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더웠던 여름의 날도 지금은 멀고, 이 일년도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아름다운 사진, 일순간을 보기 좋게 잡은 사진···
온화한 바다에, 들의 꽃에, 거울에 비친 작은 꽃에 마음을 달래 주었습니다.
발자국을 남기지 못하고 세월만이 지나 버린 것 아무쪼록 용서해 주세요.
나라의 내외에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해,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래를 담당하는 아이들을 위해 보다 좋은 세계를 바톤 터치 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승철씨의♪좋네요. <번역기 사용>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게 됩니다.
어떤 만남은 상처를 주고
어떤 만남은 사랑을 주고
어떤 만남은 행복을 주기도 하죠..
Hiro님이 저에게 주신 사랑은 '웅스넷'이 사라지는 마지막날까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언제나 사진보다 섬세한 글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