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쥔장은 고향으로 갑니다~~
집에 사랑하는 가족?들을 남겨두고 가려고 하니까.. 넘 걱정이 되는군요-.-;;
총각이 왠 가족이냐고 하겠지만, 저도 알고 보면 기르는 자식이 있답니다. ^^
울음소리가 이쁜 문조(새)부부가 제 가족이거든요. ㅋㅋ
요즘, 이 넘들이 눈빛이 이상한 걸 보면 조만간에 사고를 칠 거 같은데..
둘이 떼어놓고 갈까요.. ㅇㅎㅎ
걍~ 내버려두는 것이 현명하겠죠..?
글고.. 응큼하게 사진만 보고 가시는 분들은 나중에 자물쇠를 잠글 겁니당..
좋은 사진이 있으시면 많은 분들이 즐거움을 나눌 수 있게 올려주세요~~
웅이는 인터넷을 하려면 경운기?를 타고 군내로 나가야할 거 같은데..
조금 답답할 거 같네요. ㅠ.ㅠ
그럼.. 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