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두 다가고 있네요?
모두들 다가오는 새해엔 기쁜일들이 마니있길 바랄께요...

또한 부자되시구요~~

작년말엔 2003년이 빨리돌아오길 바랬었죠,,
안 좋은일들이 겹쳐서 넘 힘들었거든요...

직장두 남친두 모든걸 잃은듯한 한해//
영원한 것은 없다란 느낌은 날 슬프게 했어요...

아름다운 여러분은 다른이의 가슴을 아프게 하진
않으시겠죠,,,,^^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준다고들.....
아픔의 시간만큼 성숙은 나에게 고통의 시간들//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주기에 충분하다란
오만함에 하느님이 ....

안좋은 일담엔 좋은일이 온다죠..
이젠 모든걸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구

발돋움하고 있죠,,,,,
용기를 주세요.. 잘할수있겠죠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