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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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혀나^^ 작성일2003-02-01 18:32 조회9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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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과 모여앉아..저녁식사를 하시려나..
모 하루종일 먹으니깐..저녁식사가 따로 필요없네용..ㅎㅎㅎ
저는 어찌된 일인지..커가니깐...한복이 좋아지는 건지..
꼬맹이들도 귀찮아서 입기싫어하는 한복을..
아침부터 곱게 차려입고..^^집안을 누볐답니당..
오늘도..새삼스럽게..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많이 느낀 하루였어여..
그래서 참 행복하네요..^^
잘 지내시구...편하게 올라오실 수 있길 빕니당..
글구 저희 홈에..웅이네 집 링크했답니당..
^^)/ 빠이~
모 하루종일 먹으니깐..저녁식사가 따로 필요없네용..ㅎㅎㅎ
저는 어찌된 일인지..커가니깐...한복이 좋아지는 건지..
꼬맹이들도 귀찮아서 입기싫어하는 한복을..
아침부터 곱게 차려입고..^^집안을 누볐답니당..
오늘도..새삼스럽게..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많이 느낀 하루였어여..
그래서 참 행복하네요..^^
잘 지내시구...편하게 올라오실 수 있길 빕니당..
글구 저희 홈에..웅이네 집 링크했답니당..
^^)/ 빠이~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혀나님.. 답글이 조금 늦었네요.^^;
시골에서 명절을 보내고 집에 오니까.. 새벽 04시 30분이더군요.
명절에 한복을 입었다고 하셨는데 어울렸을 거 같네요~
제 홈피를 링크해줘서 고마워요*^^* 저두.. 조만간에 홈피를
통한 교류가 있는 분들을 "이웃집"링크에 올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