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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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rneige 작성일2003-03-04 01:08 조회96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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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 홈페이지에 글 남겨주셔서
흔적따라 놀러왔습니다.
아이디를 얼핏보고 82년생인가? 했었는데
082네요 ^^;
일본에 어학연수 갔다 오셨네요.
저도 작년에 휴학했을때
갈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 했었는데....
시간이랑 비용이 어정쩡해서 포기했었죠.
일본을 쉽게 무너질것으로 볼 수 없다(그런 요지의)는
글에 공감합니다.
저는 며칠동안 주마간산격으로밖에 보고 오지 못했지만
그동안 생각하던것처럼 하루아침에 주저앉을 나라가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것만 배운다면 좋겠죠.
부산오토살롱..도 가고 싶었는데...멀어서....
나레이터 모델 언니들 정말 예쁘죠?
전 매일 길거리에서만 보다가
작년에 모터쇼가서 보고는 정말 놀랐어요. 너무 멋있어서.
불쑥 와서는 너무 긴 글 남겼네요
잘 구경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흔적따라 놀러왔습니다.
아이디를 얼핏보고 82년생인가? 했었는데
082네요 ^^;
일본에 어학연수 갔다 오셨네요.
저도 작년에 휴학했을때
갈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 했었는데....
시간이랑 비용이 어정쩡해서 포기했었죠.
일본을 쉽게 무너질것으로 볼 수 없다(그런 요지의)는
글에 공감합니다.
저는 며칠동안 주마간산격으로밖에 보고 오지 못했지만
그동안 생각하던것처럼 하루아침에 주저앉을 나라가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것만 배운다면 좋겠죠.
부산오토살롱..도 가고 싶었는데...멀어서....
나레이터 모델 언니들 정말 예쁘죠?
전 매일 길거리에서만 보다가
작년에 모터쇼가서 보고는 정말 놀랐어요. 너무 멋있어서.
불쑥 와서는 너무 긴 글 남겼네요
잘 구경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효진님 반가워요~~^^
여행을 많이 다니셨더군요.
님의 말씀처럼 여행은 견문을 넓게 하는 것 같아요.
서로의 다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 82년생이란 말은 조금 심하네요.. -.-;;
제가 첫사랑만 실패를 안 했어도 학부형이 되었을 거예요. ^^;;
이젠.. 가장 겁나는 게 나이 먹는 거예요. ㅠㅠ
나중에 놀러오면 '손님사진' 게시판에 사진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