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가 울 아들과 이름이 같네요.
도메인도 아들 이름을 따서 웅빈 닷컴으로 했는데...
이름이 발길을 잡아서 왔다가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흐뭇하게 돌아갑니다.
예쁜 사진들이 넘 맘에 들어 슬쩍했다가 경고문을 보고 돌려놓고 가구요.
'무단'은 안되고, 말하면 주나요? ㅎㅎㅎ
저두 사진에 관심이 좀 있긴한데 워낙 문외한이라서...^^*
제대로 배워서 뽀대나는 사진 함 찍어보는게 소원입니다.
생각만 앞서고 행동과 열정이 영~ 따라주질 않아서...ㅉㅉ

좋은 취미, 좋은 인연들 곱게곱게 가꿔 가시기 바라구요,
강아지 좋아하신다 그래서 제가 키우는 아기들 선물로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