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점국 작성일2005-09-22 15:13 조회1,125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추석은 어찌 보냈는가 "웅" 가을이 다가 오냉 어찌 한다,
외로운 남자들 끼리 소주라도 한잔 크~~~~~~~으윽 하고 꼴각 해야 하는데
아쉽구만 멀리 있어서 마음만이라도 크~~~~~~~으윽윽 하자고 잘살고 있어
가끔씩 방문 하지 인사라도 하게
외로운 남자들 끼리 소주라도 한잔 크~~~~~~~으윽 하고 꼴각 해야 하는데
아쉽구만 멀리 있어서 마음만이라도 크~~~~~~~으윽윽 하자고 잘살고 있어
가끔씩 방문 하지 인사라도 하게
댓글목록
woongs님의 댓글
woongs 작성일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죠. 서늘한 바람이 옆구리를 강타하면
어쩔 수 없는 외로움이 엄습하는군요.
큰일이네요. -.-; 아직 생식능력이 있을 때에 장가를 가야하는데.. ㅋㅋ
멀리 있어서 만남을 갖기가 쉽진 않지만 ‘좋은 날’에 웃으면서 만날 수
있기를 기약해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HovaVoina님의 댓글
HovaVoina 작성일
Assay propecia if you long because of to dismount rid of whisker depletion <a href=http://www.neverbaldrx.com/ target=_blank>http://www.neverbaldrx.com/</a> Lemonade in if baldness makes you older <a href=http://www.neverbaldrx.com/ target=_blank>http://www.neverbaldrx.com/</a> - buy propecia generic
In these times I sire in reality beutiful husk of merely's teeth <a href=http://www.neverbaldrx.com/>propecia online buy</a> I bought it cheaper then off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