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힘들고 지칠 때 이 책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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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누미 작성일2005-07-17 21:04 조회1,57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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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힘들고 지칠 때 이 책을 보아요.
시솜시나 시집 <더 멀리 가기 위해 나는 뿌리를 내린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때때로 크나큰 시련을 만나게 되고
어떠한 이는 그러한 과정 속에서
자신을 내던지기도 합니다.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래요. 바로 그러할 때
내게는 정말 큰 힘이 되어 준 책이 한 권 있습니다.
그대 힘들고 지칠 때
당신의 삶이 지치고 그 어깨가 심히 무거워 올 때
이 책을 한번 만나 보세요.
내가 그랬듯 당신에게도 많은 위안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희망도서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누구에게나 좋은 책입니다.
아니 좋은 벗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죄인이 이 책에 대해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내가 이 책을 만난 건
하늘이 나를 아직 사랑하심이다.
언제나처럼
언제까지나.”
시솜시나 시집 <더 멀리 가기 위해 나는 뿌리를 내린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때때로 크나큰 시련을 만나게 되고
어떠한 이는 그러한 과정 속에서
자신을 내던지기도 합니다.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래요. 바로 그러할 때
내게는 정말 큰 힘이 되어 준 책이 한 권 있습니다.
그대 힘들고 지칠 때
당신의 삶이 지치고 그 어깨가 심히 무거워 올 때
이 책을 한번 만나 보세요.
내가 그랬듯 당신에게도 많은 위안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희망도서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누구에게나 좋은 책입니다.
아니 좋은 벗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죄인이 이 책에 대해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내가 이 책을 만난 건
하늘이 나를 아직 사랑하심이다.
언제나처럼
언제까지나.”
댓글목록
woongs님의 댓글
woongs 작성일"더 멀리 가기 위해 나는 뿌리를 내린다'" 서점에 들른다면 한번 보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