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을 더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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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08-02-10 09:03 조회3,79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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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시절을 보낸 작천초등학교(국민학교)를 찾다.                      작천초등학교 교가 [校歌] 월출산 영봉에 서기 어리-고 까치내 고개 넘어 훈풍이 불어 오네 기름진 넓은 벌에 작천강이 흐르고 뜻 모아 세-웠네 튼튼하게 닦-았네 그 이름 작천교 영-원히 빛나리 정다운 높은 뜻 가슴에 흐르고 정다운 높은 뜻 가슴에 흐르고 희망과 사랑으로 서로 서로 뭉치어 배움과 행함으로 새역사- 꾸미나니 그 이름 작천교 영-원히 빛나리~ |
댓글목록
B-Hiro님의 댓글
B-Hiro 작성일
懐かしい母校と校歌ですね！？
woong少年がよく学び、よく遊び、友情を育んだ学校は
今も変わらず温かく迎えてくれたことでしょう・・・
校庭の巨木は子ども達の成長をじっと見守ってきたのですね。
先日、私も小学2年生の時の先生に偶然お会いしました。
75歳の先生がとても若々しくお元気だったので嬉しく思いました。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제가 유년시절을 보낸 초등학교입니다. 추억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자신의 몸과 마음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변했음을 느꼈습니다... ^^
私が幼年時代を過ごした小学校です. 思い出はいつもそのままなのに.... 自分の身と心は信じられない位たくさん変わったことを感じました... ^^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누구나 지난 유년시절의 추억은 아름답게 느껴지겠지요.
구정연휴라서 아이들은 카메라에 담질 못했지만.. 담에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도 카메라에
담고 싶네요. 아가페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