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미륵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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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11-09-09 06:51 조회2,1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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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의 인생의 교훈-
미륵산 [彌勒山] 높이 461m. 산봉우리에 옛날 통제영(統制營)의 봉수대터가 있고, 산 아래 계곡에는 통영시 상수도의 제1수원지가 있다. 943년(고려 태조 26) 도솔선사(兜率禪師)가 창건한 도솔암, 1732년(조선 영조 8) 창건된 관음사(觀音寺), 42년(영조 18) 통제사 윤천빈(尹天賓)이 산 일대에 축성한 산성과 함께 창건한 용화사(龍華寺) 등이 있다.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일대가 장쾌히 조망된다. 자기야~ 저길봐~ *^^* 내가 바라는 이상향[理想鄕]인 가족의 모습이다. 휴일이면 가족들이랑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일~ ^^ 비탈진 산자락에 다랭이 논이 보인다. ㅇ ㅣ쁘게 찍어주삼..ㅋㅋ 다정한 모녀가 함께 미륵산을 찾았다. 케이블카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미륵산 케이블카 국내최장 (1976m) 든든한 아빠의 품에 안긴 딸아이.. ^^ 자기야~ 김치.. *^^* 야뇌(野餒) - 노래 BMK 붉게 물든 저 노을은 태양을 삼키고 떠난다 검게 타는 내 심장은 꺼질 듯 슬픈 가슴 안고 운다 내 맘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은 감추고 홀로 돌이킬 수 없는 내일의 희망에 몸을 맡긴다 억센 바람소리 흩날리는 기억 엇갈린 운명과 닿을 수 없는 꿈 험한 세상에서 다시 네 품으로 저기 날아가는 새처럼 나 돌아가려 한다 내 맘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은 감추고 홀로 돌이킬 수 없는 내일의 희망에 몸을 맡긴다 붉게 물든 저 노을은 태양을 삼키고 떠난다 검게 타는 내 심장은 꺼질 듯 슬픈 가슴 안고 운다 요즘 재밌게 보는 "무사 백동수"의 드라마 사진과 야뇌(野餒 OST)를 올렸습니다. - 드라마 사진 출처 SBS 무사 백동수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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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ooxbok님의 댓글
Uncooxbok 작성일
Одно слово переварачивает мир с головы на ноги и наоборо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