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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lgirl 작성일2004-09-22 13:02 조회1,07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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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네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나봅니다.
아파트 숲에 갇혀 살다보니...
바다가 무척 그립네요..
오랜만에 정원에 들러 사진 감상하고 가요.
사진들 보니...
무작정 또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네요..
조만간 바다에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올 가을엔 멋진 사랑도 이루시구요 *^^*
가을이 깊어가고 있나봅니다.
아파트 숲에 갇혀 살다보니...
바다가 무척 그립네요..
오랜만에 정원에 들러 사진 감상하고 가요.
사진들 보니...
무작정 또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네요..
조만간 바다에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올 가을엔 멋진 사랑도 이루시구요 *^^*
댓글목록
woongs님의 댓글
woongs 작성일
nlgirl님 조금 오랜만이군요. ^^
벌써 결실의 계절이 되었네요.
나이가 들수록 세월의 덧없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가을..!
이 아름다운 가을에 nlgirl님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