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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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현 작성일2004-11-01 06:33 조회1,81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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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ollnyo님의 댓글
wollnyo 작성일
좋은 음악, 글 잘 보고 갑니다.
다가서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 사람이 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늘 행복하세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남녀의 만남은 손뼉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느냐고 중요하겠지요. 님이 상대와 어울린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겠지요.
형우님의 댓글
형우 작성일노래와 시가 참 좋네요.
보슬비님의 댓글
보슬비 작성일
이제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문득문득 기억속에 뭍어나는 사람이 있어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