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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와 반일은 언론이 선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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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17-03-02 06:00 조회3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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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일은 언론이 선동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KBS2 추적 60분 방송 초기엔 위안부 관련해서 일본 취재 내용은 혐한시위, 재일한국인의 어려움 등을 보면서
다른 방송과 다른 보도를 기대했지만.. 방송이 중반을 넘어가면서 한일 위안부 합의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더군요. 한일간 위안부 합의는 국가간의 약속인데 이에 반하는 방송을 하는 것이 국영방송의 할 일인가요?
 
어쩌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위안부 방송 판박이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화해. 치유 재단의 위안부 할머니 접견
내용을 80분간 녹음해서 들춰낸 사실이 겨우 "위안부 할머니에게 일본이 사과를 했으니깐 위안부 할머님은 살아 생전에
돈을 받는 게 본인과 가족들에게 좋은 일"이란 내용이더군요. 그럼 화해치유 재단에서 뭐라고 설득해야 할까요?
죽어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끝까지 일본과 싸워야 한다고 말해야 합니까?
 
한국 위안부 생존자 중에 46명이 생존해 있고 34명이 1억원을 수령했는데.. 수령하신 분 중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수령자를 집요하게 파악했더군요. 그분들은 치매가 있는 분도 있었지만, 그 돈이 가족을 위해서 쓴다면 좋은 일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안위를 46명의 위안부와 맞바꿔도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렇게 언론에서 반일 선동하는 오늘 하룻동안 한국에서 생활고, 우울증 등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아시는지요? 자살률은 10년 넘게 OECD회원국 중에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한 해에 13,000명이 넘는 국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 우울한 사회입니다.  또한 경제는 어떻습니까? 경제는 IMF보다 어렵고 잠재적인 실업자까지 포함한다면 400만명이
넘는 실업자가 있다고 합니다. TV뉴스만 보면 각종 사건사고, 부정부패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세청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세금미납액은 자그마치 17조 4천억원이고 국가보조금을 받는 유치원, 어린이집을 95곳을 실태조사했더니 4곳만 정상적인
운영을 했고 나머지 91곳이 국가보조금을 횡령했다고 하더군요. 현실은 이렇게 암울하고 부패했는데.. 국가간의 갈등을
부채질하고 경제위기를 자초할 수 있는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게 언론의 사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방송을 보니깐 한개에 4-5천만원이 넘는 위안부 소녀상이 한국에 60개 외국에 17개가 세워졌다고 하더군요. 어느 일본인의
인터뷰처럼 위안부 소녀상을 본다면 한국의 신흥종교 같다는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어째서 한국에선 위안부가 의인이
되어야 합니까? 이젠 경쟁적으로 세우고 있는 동상을 세우지 않는 지역은 친일파, 매국노가 되게 생겼습니다.
위안부 피해자가 한국에만 있었나요?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 다국적으로 구성되었고 위안부
 피해자가 가장 많았던 국가는 중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위안부 동상을 전국적으로 수십개 세웠다고 하던가요?
중국은 상징적인 위안부 동상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중국은 친일파, 매국노들만 살고 있겠네요? 중국은 일제
침략을 받은 자체를 치욕으로 생각하고 위안부 문제로 동상을 세우는 일은 국익에 도움이 되질 않기 때문에 한국처럼
대응하질 않는 겁니다.
 
일본은 위안부 사과는 하지만 일관된 주장이 있습니다. 위안부를 군대에서 강제 동원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 사실은 당시 발간된 동아일보,
미군정 보고서 등을 본다면 조선인, 일본인 포주에 의한 유인, 납치가 많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신문의 기사를 가짜로 보십니까?
 
일본에서 부인하고 있는 사실을 입증하려면 정확한 역사적 자료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걸 한국에선 증명조차 못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 증언에 의하면 영화에서 처럼 제복을 입은 군인이 아닌 건장한 남자들이 끌고 갔다는 증언만 하더군요.
정말 억울하다면 한국에서 일본군이 강제연행했다는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질 못하고 민간인에 의한 유인, 납치 사실은
인정조차 하질 않으니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위안부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한 박유하 교수는 민간인에 의한 유인, 납치가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일부는 매춘도 있었다고 기술했는데
명예훼손죄로 징역을 선고받았지만 항소해서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검찰에서 항소를 했기에 재판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룻된 반일
감정이 역사적 진실을 추구한 대학교수마저 죄인취급하는 것이죠.
 
이젠 더 이상 위안부 문제가 양국 국민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고 경제, 외교적인 걸림돌이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발전과 국민의
안위가 중요하지 100여년 전의 과거사 문제가 더 중요합니까?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가 아니라' 역사에 발목 잡힌 민족은 미래가 없다'가 맞습니다.
미국을 예로 들까요? 미국에선 아메리카 대륙 발견 당시 1,300만명(추정)이 넘는 인디언을 학살, 이주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흑인노예가 있던
나라였고 남북전쟁까지 치른 나라입니다. 그러한 미국에서 인디언, 흑인 피해자 동상이 각 주마다 있고 이러한 만행 때문에 시민단체가
정부와 싸운다는 소식이 있던가요?
 
이제 한국은 위안부뿐만 아니라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문제와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집시다. 이미 일본정부와 일본국민도 과거사 문제로
더 이상 한국에겐 사과를 못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럼 물리적인 방법 밖에 없는데 한국이 일본에 경제적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까?
경제 제재와 압박은 상대국보다 압도적인 경제력, 군사력이 뒷받침 되질 않는다면 불가능합니다. 아니면 단교하거나 전쟁을 할까요?
국익에 도움이 되질 않고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하는 피해자 코스프레는 이젠 중단되어야 합니다. 천년만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위안부 청동상을
후대에 물려주고 불신과 중오로 일본을 적국으로 만들어서 전쟁이라도 벌이길 바란다면 몰라도 백해무익합니다. 5천년 역사를 놓고 본다면
일제강점기 36년은 역사의 한 페이지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천년만년 썩지도 않을 위안부 소녀상을 후대에까지 물려주고 한일간의 갈등이
분쟁이 되고 전쟁으로 이어진다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인은 역사의 영원한 죄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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